공무원노조부산본부는 <부산동구보건소간호직공무원사망관련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사망에 대한 업무상재해인정여부를 밝혀낼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보건소를 선정해 노동자들의 업무강도와 정신적스트레스수치를 전수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직무스트레스검사에서 수치가 높은 사람은 뇌파검사를 별도진행하고 검사는 파견직등을 포함해 보건소에 근무하는 노동자전체를 대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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