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파워공들은 23일 사측과 임금협상에 합의하여 <일당2만원인상> <퇴적적치금폐지> <단기계약폐지>등 6개항을 관철시켰다.

 

또한 설·추석 각15만원과 여름휴가비 10만원이 신설됐으며 근속1년을 채우지못하고 퇴직하더라도 2021년 4월30일까지의 퇴적적치금은 지급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