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용노동부는 설연휴전후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등 사업장5900곳을 대상으로 <노사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연휴로 지연된 공사기간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할 우려>가 있고, <생산설비의 일시적가동중지와 재가동시 사고발생위험성이 높아질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것이다.

 

photo_2021-02-01_22-14-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