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근로복지공단의 2019년 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10위이내 건설사산재승인자료에 따르면 사망및부상재해를 승인받은 비정규직은 총1471명으로 정규직207명보다 7배이상 높다.

관련하여 대형건설사의 재해방지노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비정규직에게 위험을 외주화하는 행위를 철저히 감독해야한다라는 주장이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