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중노사는 추석연휴전 열린 67차교섭에서 노사합의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추석전에 교섭을 끝내지 못해 유감이라는 입장만 주고받았고 추석이후 임단협의 실질적으로 노력해 마무리하자는 말로 교섭을 일단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