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는 20일 <롯데택배노동자200여명이 이날 오전8시30분부터 롯데택배군포터미널에서 간선차를 막아세우며 상·하차지연에 대한 근본대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하차인력을 보강하고 터미널작업공간을 확대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