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건설노동자들, 열사병철저감독 강조 노동국내 건설노동자들, 열사병철저감독 강조 2020년 8월 20일 8 건설노조노동안전보건위원회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지침에 따라 규칙적으로 쉬고 무더위시간대에 옥외작업을 단축하는 건설현장은 흔치 않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작업중지를 요구하면 사측은 <당신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지킬 것 다 지키면서 어떻게 공사하냐>며 윽박지르기 일쑤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출퇴근시간조정과 열사병예방3대기본수칙철저감독을 강조했다. 최신기사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베스트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