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민주노총 현집행부, 노사정합의부결책임 사퇴 노동국내 민주노총 현집행부, 노사정합의부결책임 사퇴 2020년 7월 24일 8 민주노총직선제2기집행부인 김명환위원장 등은 24일 오후2시 민주노총대회의실에서 <노사정합의최종안부결에 책임을 지고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명환집행부는 임기중 관련한 사업과 두번의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대의원들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자리에 이재진사무금융연맹위원장·강규혁서비스연맹위원장·오정훈언론노조위원장·김태선정보경제연맹위원장과 한미정보건의료노조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