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이 건설중인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했다.
23일 노동신문은 김정은위원장이 <방대한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의 노력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에서 광천닭공장에 현대화, 자동화, 집약화수준이 월등한 가장 선진적인 가금설비들을 일식으로 보내주려고 한다>며 <모든 건설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건설사업에서 자기의 충실성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