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택시지부 장문성대전충남지회해고노동자는 18일 아산시청앞에서 175일째천막농성을 전개했다. 

또한 <전액관리제시행·원직복직을 위해 끝까지 지치지 않고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택시노동자들의 지지·연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