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한국GM노조, 부평공장앞철야농성 돌입 노동국내 한국GM노조, 부평공장앞철야농성 돌입 2020년 6월 18일 10 금속노조한국GM지부는 18일 인천부평공장앞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물류센터부지매각철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GM과 GM자본의 일방적인 경영행태는 자제력을 상실해 노조원들의 투쟁으로 멈춰세워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다>며 <사측은 우리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