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서울대병원노조, 고용안정 해치는 외주화강행 규탄 노동국내 서울대병원노조, 고용안정 해치는 외주화강행 규탄 2020년 4월 21일 9 의료연대본부서울대병원분회는 21일 <서울대병원이 수술재료포장실업무효율성향상을 이유로 지난 1일 이지메디컴이라는 서울대병원물류회사로 외주화했다>며 <김연수병원장이 외주화를 강행할 경우 고용안정을 위해 할수있는 모든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998년IMF이후 신자유주의라는 미명하에 각 국립대병원의 청소·주차·경비업무가 외주화돼 다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까지 2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