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민주노총, 간접고용노동자교섭권보장 강조 노동국내 민주노총, 간접고용노동자교섭권보장 강조 2020년 4월 22일 11 민주노총은 22일 오전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원청의 일방적 계약변경이나 무급휴직·권고사직·퇴사압박 등으로 간접고용노동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실질적 사용자인 원청이 이들의 노동안전과 고용위기를 직접 해결할수있도록 책임을 명확히 부과하고 단체교섭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원청의 명백한 책임과 역할이 없기 때문에 이들의 고용위기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