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동안 9개건설사에서 건설노동자 11명이 숨졌다.


서희건설·계룡건설··한라건설·중흥건설·진흥기업·고려개발·극동건설·파인건설현장 등에서 노동자들이 사망했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상위100개건설사중 8월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명단을 3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