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철회! 무노조폐기!>를 촉구하고있는 김용희삼성해고노동자는 17일 서울강남역CCTV철탑고공농성100일째를 전개했다.


김용희삼성해고노동자는 <국정농단뿐 아니라 경영권 승계를 위해 저지른 범죄만 따져봐도 이재용삼성전자부회장은 반드시 구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CCTV가 섳치된 지름150센티미터의 둥그런모양의 철판위에서 농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