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주택시지부전북지회장은 7일 전주시청앞 조명탑고공농성492일째를 전개했다.



지회 등은 이날도 오전8시30분 전주지법앞에서 1인시위를 하며 <노조파괴·노동탄압·체불임금 자행하는 대성교통사업주를 즉각 구속하라!>고 강조했다.



오후6시에 전주시청고공농성장아래에서 투쟁문화제를 진행하며 <전액관리제·완전월급제쟁취!>를 결의했다.



지회는 택시노동자전주시청고공농성 500일째인 12일 오후2시 전주시청노송광장에서 투쟁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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