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세계노총이 <26일 키프러스터키공무원노조 37차 대의원회의가 열렸다>고 전했다.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세계보건위기와 경제위기에 따른 현정세에 대해 토론했다. 회의는 새지도부를 선출하는 선거와 함께 마무리됐다. 

 

세계노총에서는 37회 키프러스터키공무원노조대의원회의에 유럽지역사무실조직책임자가 참여했다.

 

다음은 원문이다. 

 

The 37th General Assembly of  KTAMS was  completed on Saturday 26th of June in Cyprus. During the Assembly the delegates discussed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problems created by  the pandemic and the crisis. The works of the General Assembly    concluded with the elections for the new board of the organization.  WFTU was represented at the 37th General Assembly by the European Regional Office Coordinator Pieris Pi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