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판소리연구원은 <창작판소리 <전태일>이 오는 2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공연된다>고 18일 밝혔다.

창작판소리 <전태일>은 다수의 소리꾼이 청년 전태일·어머니 이소선·시다·동료·분신현장 목격자 등 배역을 맡는 입체창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