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노총이 <135개국 1억1천만 조합원을 대표하는 세계노총은 영국지하철노동조합전국대의원 조커비의 부고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노총은 <조커비의 가족과 동지들에 애도의 마음을 보내며, 노동운동가로서 한 생을 바친 그를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투쟁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