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세계노총이 <오늘 세계노총 비서회의가 예정대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라며 <낙관주의의 정신과 살아있는 참여로 18차 총회를 준비할데 대한 회의였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비서들에게는 여러 나라들에서 대사들의 대규모 참석과 실제적인 의제들에 대해 미리 전달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