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윤석열<당선자>가 코리아전쟁에서 서울<수복>작전에 참전한 미군 윌리엄웨버예비역대령이 지난 9일 하직한 것을 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6.25전쟁을 기억하도록 평생을 바친 웨버대령께 경의를 표하며 유족에도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웨버대령은 1980년 전역 후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 회장을 맡아 한국전쟁이 갖는 의미를 알리는 데 평생 헌신했다>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