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그리스에서 비누제조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표하며 1톤의 비누를 세계노총사무실에 전달했다. 

그리스인비누노동조합 니코스수라피스대표는 <영웅적 팔레스타인민중에 국제주의적연대를 표한다>며 <같은 목표를 위해 투쟁하는 팔레스타인민중에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단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지마브리코스세계노총대표는 <세계노총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