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외교부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외교부 노규덕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노규덕본부장은 미일남대북정책수석대표협의를 가지고 긴밀한 공조를 위해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조기재가동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규덕본부장과 협의를 진행하는 인물은 미국 성김대북정책특별대표와 일본외무성 다케히로아시아・대양주국장이다.
외교부는 <협의에서 3국은 코리아반도상황의 안정적인 관리 및 한반도평화프로세스의 조기재가동을 위한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