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국언론노동조합YTN지부는 26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조합원들의 충분한 동의를 확보하지못해 노사협의체의 연봉직처우개선안을 조합의 최종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창사이래 처음 구성된 노사협의체의 열매가 우리 조합원의 이익으로 반영되지못했다>며 <연봉직조합원상당수의 마음을 읽지 못한 결과에 조합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YTN지부는 지난해 연봉협상이후 임금수준차이를 개선하기위해 노사협의체를 구성했지만 처우개선안이 협의과정에서 결렬되어 지난 6월말부터 폐기수순을 밟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