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대회의실에서 <택배노동자 일상적 해고위협 해방의 날 선언>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노조는 <생활물류법시행으로 보장된 6년 계약갱신청구권은 택배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 노동조합으로 더 많은 택배노동자들이 단결할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