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삼성디스플레이노조는 <나흘동안 노조원 24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활동찬반투표에서 91.4%찬성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노조원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쟁의방식을 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