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홍성공사현장서 노동자 천공기에 깔려 사망 노동국내 홍성공사현장서 노동자 천공기에 깔려 사망 2021년 3월 23일 8 20일 충남홍성 국민청소년체육센터신축공사현장에서 60대노동자가 천공기에 깔려 숨졌다. 사고는 노동자가 땅파기작업을 하는 천공기를 1m높이의 거치대에 눕혀놓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현재 현장관계자등을 상대로 안전조치의무를 위반했는지등을 조사하고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특별법이 제정됐으나 현장의 중대재해는 끊이질 않고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