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리조트노동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위기속에서도 원가절감, 인력절감 심지어는 원치않는 연사소진까지 감내하면서 회사재정에 부담을 주지않으려 무던히도 애썼다>며 <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임직원의 공짜라운딩등 참담한뿐>이라고 언급했다.

알펜시아는는 현재 공개매각4차입찰에 대한 인수의향서접수마감까지 단 하루를 남겨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