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해시구호동북평공단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을 태우고 32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밤새 일어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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