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경찰서는 20일 감영병예방법및집회와 시위에관한법류위반등혐의로 김재하민주노총비상대책위원장등 주최자8명에 대해 기소의견을 담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위원장과 함께 전국농민회총연맹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등 당시 참가단체관계자들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