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택배노동자과로사 산재승인돼야> 노동국내 <택배노동자과로사 산재승인돼야> 2020년 11월 7일 10 5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서비스연맹대구경북지역본부 과로사한 장덕준씨의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대구지역본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야간노동에 대한 우리사회의 경각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과로사에 대한 기업의 태도변화를 이끌기위해서는 과로와 격무로 숨진 쿠팡칠곡물류센터택배노동자장덕준의 산재승인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근로복지공단측에 산재신청서류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반드시 징벌해야 할 살인기업, 반노동무리 2025년 5월 23일 대리운전노조, 〈대리운전시장 장악〉카카오모빌리티앞 수수료인하 촉구 2025년 5월 21일 SPC제빵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 2022년 이후 3번째 2025년 5월 21일 베스트 대리운전노조, 〈대리운전시장 장악〉카카오모빌리티앞 수수료인하 촉구 2025년 5월 21일 SPC제빵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 2022년 이후 3번째 2025년 5월 21일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서울 시내버스노조 준법투쟁 재개 2025년 5월 8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