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택배노동자과로사 산재승인돼야> 노동국내 <택배노동자과로사 산재승인돼야> 2020년 11월 7일 10 5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서비스연맹대구경북지역본부 과로사한 장덕준씨의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대구지역본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야간노동에 대한 우리사회의 경각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과로사에 대한 기업의 태도변화를 이끌기위해서는 과로와 격무로 숨진 쿠팡칠곡물류센터택배노동자장덕준의 산재승인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근로복지공단측에 산재신청서류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