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부산 <과로사택배노동자분향소> 강제철거 노동국내 부산 <과로사택배노동자분향소> 강제철거 2020년 11월 2일 8 19일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택배배송업무중 과로사한 김모씨를 추모하기위해 <CJ대한통운>부산우암터미널앞에 설치된 분향소가 강제로 철거됐다. 노조측은 <이번 분향소강제철거만행을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사건의 주범을 찾아내고 응당한 책임을 반드시 묻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택배연대노조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2주간의 추모기간계획과 토요일날 택배배송업무를 중단하고 <동시다발추모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