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조경남지부는 12일 경남창원 경상대병원앞에서 <정부의 공공부문비정규직노동자 정규직전환가이드라인에 따라 직접 고용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병원이 지난 3년동안 기다리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