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1일 <중대본이 사회적 거리두기1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학교밀집도는 기존 1/3에서 2/3로 완화된다>며 <학교방역인력을 1만여명 추가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안의 적용시기는 내일부터 10월18일까지는 준비기간으로 운영하고 10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