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19년말기준 구직급여수급종료자현황에서 <작년 계약만료된 비정규노동자에게 2조원에 가까운 실업급여를 지급했다. 반면 비정규노동자고용자들은 2860억원의 고용보험료를 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