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15일 한국GM측에 2018년 폐업한 군산공장사내하청근로자148명을 직고용하라는 시정명령을 전달했다.

다음달 27일까지 명령을 이행하지않으면 1인당 1000만원씩의 과태료(총14억8000만원)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