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교육공무직본부 21일 오전11시 서울시교육청앞에서 <당국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공무직노동자 복리후생차별해소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히며 이날부터 전국시·도교육청앞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명절휴가비·식대 등 차별해소와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격차해소위한 기본급인상을 촉구했다.

또한 시간제근로노동조건개선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