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고용안전쟁취투쟁본부는 26일 오전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부당해고100일·부당해고판정1개월>이라며 <아시아나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원직복직이행하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노위·인천지노위는 <사용자가 해고에 앞서 고용유지지원금활용·휴업수당감액신청·순환근무 등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부당해고로 판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