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금속노조, 견책처분타당성 강조 노동국내 금속노조, 견책처분타당성 강조 2020년 4월 17일 30 금속노조는 <포스코포항공장사내하청업체인 포지트가 3일간무단결근했다는 이유로 김성윤분회장을 작년 11월 견책처분받아 승진평가시 2년간감점·3개월이하 기본급2%감액됐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경북지노위가 이것은 징계권자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은 처분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법원노조 〈조희대대법원장 사퇴하라!〉 2025년 5월 9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베스트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서울 시내버스노조 준법투쟁 재개 2025년 5월 8일 언론노조KBS본부 〈KBS, 한덕수관련보도 심각한 수준〉 2025년 5월 8일 135주년 세계노동절, 10만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25년 5월 1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