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금속노조, 견책처분타당성 강조 노동국내 금속노조, 견책처분타당성 강조 2020년 4월 17일 27 금속노조는 <포스코포항공장사내하청업체인 포지트가 3일간무단결근했다는 이유로 김성윤분회장을 작년 11월 견책처분받아 승진평가시 2년간감점·3개월이하 기본급2%감액됐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경북지노위가 이것은 징계권자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은 처분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