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미군사령부는 경기평택 캠프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주남미군기지미국인노동자가 30일 코로나19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남미군사령부는 이확진자가 기지외숙소에서 격리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