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는 2일 오전 서울명동 롯데쇼핑앞에서 <롯데마트는 지난 3년동안 자행한 부당노동행위를 반성하고 민주노조활동을 제대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측은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대법원의 복직판결을 꼼수없이 이행하라>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