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부는 법인분할무효를 강조하며 4일도 파업을 진행했다.


지부는 이날 9시부터 7시간부분파업을 벌였다.


사측의 대우조선해양인수와 이를 위한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지부는 5월16일부터 수시로 파업을 전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