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부는 6월1일 <우리는 3일 전면파업을 시작으로 주총무효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어제 사측은 울산대체육관으로 급히 장소를 변경하고 주주총회개회 10여분만에 법인분할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