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네틱스·콜트악기·풍산마이크로텍노조와 금속노조 그리고 실업유니온 등은 17일 수요일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현대판노예제 비정규직철폐!>, <현대판노비제 탄력근로제 폐지!> 등의 가로막을 걸고 서울광화문 동화문면세점앞에서 집회·시위·선전전을 전개했다.


시그네틱스분회는 <생산직 모두 비정규직화 하려고 대법에서 승소해도 복직못시킨다는 영풍!>, <블랙리스트로 여성노동자를 부당해고한 시그네틱스 규탄한다!> 등의 피시를 내세웠다.


콜트악기노조는 <부동산임대업자로 위장한 콜트악기 박영호를 구속하라!>를 강조했다.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풍산노동자들은 9년째 거리에 있다!>, <풍산재벌특혜 중단하라!>, <이제 원상회복하라!> 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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