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3시 서울논현동 영풍그룹본사앞에서 시그네틱스분회는 금속노조경기지부경기금속지역지회와 함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여한 연대단위는 부당해고와 위장휴업을 자행하고 있는 악질자본 영풍그룹에 대하여 항의발언을 쏟아냈다.


이날 시그네틱스분회는 16년 전 1차 해고자와 3차 해고자들은 물론, 정년퇴임 나이를 훌쩍 넘겼으나 시그네틱스 민주노조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관심을 갖고있는 노익장조합원까지 노동자를 적대시하며 이윤만을 쫓는 영풍재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결의를 힘있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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