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계노총이 <오늘 마브리코스대표와 세계노총대표단은 야만적인 이스라엘에 당한 7명의 피해자를 찾아 카이로의 한 병원에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도덕적이고 물직적인 지원을 피해자와 그가족들에게 전해주는 것은 세계노총의 임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오늘 만난 피해자들의 상태가 심각해 한 다리를 잃은 피해자의 사진만을 공개한다>라며 이스라엘제국주의피해자들에 대해 <공개하지 못할 정도로 충격적이다>라고 이스라엘제국주의의 야만성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