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주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공사장비반입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투쟁이 진행됐다.
11일27일 성주사드기지에 국방부와 주남미군이 지난달에 이어 공사자재반입을 강행했다.
이에 주민들이 철제구조물에 몸을 묶는 등 거센 투쟁을 전개했다.
*기사제휴: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