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2019년 1월 21일 45 양대노총 울산본부는 21일 <3.1절100주년기념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가 울산시와 건립부지현장답사를 거쳐 울산대공원동문앞광장으로 건립자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울산지역의 일제강제징용희생자수가 최소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자상은 석탄채굴용외날곡괭이를 양손에 쥐고 있으며 가로4m·세로4m·높이2.2m크기인 청동상이다. 최신기사 77건 민생·비쟁점법안 국회 통과 2024년 9월 27일 한국세수손실 약30조원 2024년 9월 27일 온라인쇼핑본격화 .. 판매종사자 60개월 연속 감소 2024년 9월 26일 베스트 77건 민생·비쟁점법안 국회 통과 2024년 9월 27일 한국세수손실 약30조원 2024년 9월 27일 온라인쇼핑본격화 .. 판매종사자 60개월 연속 감소 2024년 9월 26일 직장인 대다수 〈원하청노동자불평등 정부·재벌·정계 책임〉 2024년 9월 23일 추석연휴 응급실의사 70% 매일12시간초과근무 .. 17% 16시간이상연속근무 2024년 9월 22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