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2019년 1월 21일 45 양대노총 울산본부는 21일 <3.1절100주년기념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가 울산시와 건립부지현장답사를 거쳐 울산대공원동문앞광장으로 건립자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울산지역의 일제강제징용희생자수가 최소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자상은 석탄채굴용외날곡괭이를 양손에 쥐고 있으며 가로4m·세로4m·높이2.2m크기인 청동상이다. 최신기사 반드시 징벌해야 할 살인기업, 반노동무리 2025년 5월 23일 대리운전노조, 〈대리운전시장 장악〉카카오모빌리티앞 수수료인하 촉구 2025년 5월 21일 SPC제빵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 2022년 이후 3번째 2025년 5월 21일 베스트 대리운전노조, 〈대리운전시장 장악〉카카오모빌리티앞 수수료인하 촉구 2025년 5월 21일 SPC제빵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 2022년 이후 3번째 2025년 5월 21일 공공운수노조도서전력지부 〈하청노동자 죽음 불러온 한전은 사과하라〉 2025년 5월 10일 수도권·부산 22개버스노조 〈합의실패시 28일부터 동시파업〉 2025년 5월 9일 서울 시내버스노조 준법투쟁 재개 2025년 5월 8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