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민심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위치 확정 … 울산대공원동문앞 광장 2019년 1월 21일 45 양대노총 울산본부는 21일 <3.1절100주년기념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가 울산시와 건립부지현장답사를 거쳐 울산대공원동문앞광장으로 건립자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은 울산지역의 일제강제징용희생자수가 최소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노동자상은 석탄채굴용외날곡괭이를 양손에 쥐고 있으며 가로4m·세로4m·높이2.2m크기인 청동상이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