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있다.

북이 남북연락선을 전면차단하면서 군사행동가능성이 높아졌기때문으로 분석된다.

15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37%로 8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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