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4월평양마라톤대회 전면취소 통보 통일 4월평양마라톤대회 전면취소 통보 2020년 2월 25일 17 북이 4월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21일 고려투어 등 북전문여행사들은 <4월 평양 마라톤대회가 취소됐다는 공식통보를 받았다>며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폐쇄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1981년부터 태양절(김일성주석생일인 4월 15일)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2014년부터 비선수 외국인도 참가가 허용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는 1000여명이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최신기사 공무원노조, 음주운전·성추행·술자리난동 국힘시의원 제명 촉구 2024년 7월 6일 세계노총성명 〈전쟁책동 국제관계군사화 나토 강력규탄!〉 2024년 7월 5일 필라델피아지역노조, 〈사무실복귀의무〉 반대 및 시장 고소 2024년 7월 3일 베스트 공무원노조, 음주운전·성추행·술자리난동 국힘시의원 제명 촉구 2024년 7월 6일 세계노총성명 〈전쟁책동 국제관계군사화 나토 강력규탄!〉 2024년 7월 5일 필라델피아지역노조, 〈사무실복귀의무〉 반대 및 시장 고소 2024년 7월 3일 최저임금위투표과정서 노사갈등으로 〈투표진행방해〉 혼란 2024년 7월 3일 직장인87% 〈재직자 임금체불에도 지연이자 적용해야〉 2024년 6월 30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