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4월평양마라톤대회 전면취소 통보 통일 4월평양마라톤대회 전면취소 통보 2020년 2월 25일 18 북이 4월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21일 고려투어 등 북전문여행사들은 <4월 평양 마라톤대회가 취소됐다는 공식통보를 받았다>며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폐쇄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1981년부터 태양절(김일성주석생일인 4월 15일)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2014년부터 비선수 외국인도 참가가 허용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는 1000여명이 참가한것으로 알려졌다. 최신기사 고용정보원 〈키오스크도입, 최저임금인상탓〉…〈확대해석〉비판 2025년 4월 12일 광주민주노총, 내각전원탄핵·윤석열재구속 촉구 2025년 4월 12일 니토옵티칼, 7명고용승계 거부뒤 87명 신규채용 2025년 4월 12일 베스트 고용정보원 〈키오스크도입, 최저임금인상탓〉…〈확대해석〉비판 2025년 4월 12일 광주민주노총, 내각전원탄핵·윤석열재구속 촉구 2025년 4월 12일 니토옵티칼, 7명고용승계 거부뒤 87명 신규채용 2025년 4월 12일 택배노조, 한진택배 〈주7일배송〉 일방적 강행 규탄 2025년 4월 12일 제주교사노조 〈고교학점제, 심각한 혼란 초래〉 2025년 4월 11일 WFTU